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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고 조문기 이사장님 휘호모음

2008년 2월 6일 703

    민족문제연구소     ▲ 2002년 새해 조문기 선생은 민족문제연구소가 21세기의 독립군으로 민족혼을 지키는 보루라며 자랑스러워하셨다.2003년 새해 조국통일을 소원하며 쓰셨다     ▲ 2002년 새해 조문기 선생은 민족문제연구소가 21세기의 독립군으로 민족혼을 지키는 보루라며 자랑스러워하셨다             ▲ 2005년 새해를 앞두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제2, 제3의 친일 또는 반민족 세력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겨레에게 민족혼을 일깨워줄 것을 당부하셨다.       ▲ 친일인명사전은 역사의 정의를 실현하는 길이라는 뜻             ▲ 친일청산은 역사를 바로잡는 길이며,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아야만 올바른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과거사 청산은 곧 미래를 위한 역사의 길라잡이라는 것이다

애국지사 조문기 선생 별세(보도자료)

2008년 2월 5일 934

    민족문제연구소    조국 독립과 민족사 광정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애국지사 조문기 선생께서 2008년 2월 5일 오후 5시경 향년 82세로 별세하셨다. 조문기 선생은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서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이끌어 오던 지난 2006년 11월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자택이 있는 수원과 서울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치료를 견디지 못하고 몸이 더욱 쇠약해져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이었다. 최근에는 다소 병세가 호전되었으나 지난 2월 1일 중환자실로 급히 옮기셨다가 결국 별세하셨다.   조문기 선생은 1945년 7월 24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투쟁으로 널리 알려진“부민관 폭파 의거”의 주역이다. 1944년 소년의 몸으로 일본강관주식회사에서 2000여명의 조선인 노동자가 참여한‘조선인 멸시 규탄 파업’을 주도했다. 선생은 1945년 1월 조국으로 돌아와 항일비밀결사 단체인‘대한애국청년당(약칭 애청)’을 조직하고 친일파 거두인 박춘금과 총독부 주요 인사들을 처단할 계획을 세웠다. 박춘금의 ‘대의당’집회 광고를 보고 7월 24일 친일거두가 총집결한 아세아민족분격대회장인 부민관 폭파 의거를 결행했다. 이 의거는 가혹한 전시체제하에서 숨죽여 지내던 민중들에게 저항정신을 일깨웠으며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가 굳건히 살아 있음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해방 후에도 선생은 ‘대한애국청년당’, ‘인민청년군(대한청년군)’을 조직,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위한 투쟁을 중단하지 않으셨다. 1948년 6월 2일 이승만 정부의 단독정부수립 반대를 위한 ‘인민청년군 사건’을 일으켰고, 그 결과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분단과 상처투성이 조국에서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선생은 10년 정도 연극배우로서 유랑생활을 하신 적도 있다.   1959년 다시

아산 소화마을 정착 동포들 노령연금 갑자기 끊겨 발 동동

2009년 9월 8일 590

아산 소화마을 정착 동포들 노령연금 갑자기 끊겨 발 동동(중앙일보, 09.09.03)

일제 강제징용 미불임금 ‘제값 받기’ 소송

2009년 9월 8일 525

일제 강제징용 미불임금 ‘제값 받기’ 소송(한겨레신문, 09.09.04)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별세(추모게시판 연결)

2008년 2월 4일 1679

    민족문제연구소   [부고(訃告)]   조국 독립과 민족사 광정(匡正)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애국지사 조문기(趙文紀) 선생께서 2008년 2월 5일 오후 5시 향년 82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  소 :  서울대 병원(대학로) 장례식장 1호 발  인 :  2008년 2월 11일  오전 7시  노  제1: 2008년 2월 11일(월) 오전 8시30분 청량리 민족문제연구소   영결식 :  2008년 2월 11일  오전 10시 성공회 본당 프란시스홀  노 제2: 2008년 2월 11일(월) 오전 10시40분 부민관 현장(정동 서울시의회 본관) 안장식 :  2008년 2월 11일  오후 3시 대전국립 현충원 애국지사 3묘역 유  족 :  부인     장영심    딸        조정화     사위  김석화    외손녀  슬아  슬샘    양자     조강협 연락처 :  빈소   ( 02 ) 2072 – 2091~2092    민족문제연구소 (02) 969-0226 / 누리집 www.minjok.or.kr     고인의 약력   1926  경기 화성 출생1944  일본강관주식회사 파업 주도, 지명 수배1945  대한애국청년당 결성1945.7.24  부민관 폭파 의거1948  단정반대(인민청년군 사건) 옥고1951 <황금좌><고려> 등에서 극단 활동1959  ‘이승만 대통령 암살, 정부전복음모 조작사건’으로 투옥1982  건국포장1983-1988  광복회 독립정신 홍보위원1990  건국훈장 애국장1991-1999  광복회 경기도지부 지부장1999  (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2001  (현)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 이사장                     <영결식 장소 안내>   1호선 시청역 3번출구(약도 참조):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본당)   >   * 여러분들의 요청에

독도 접안시설 안전난간 설치·새단장 마무리-매일신문(08.02.01)

2008년 2월 1일 512

독도 접안시설 안전난간 설치·새단장 마무리

태평양전쟁 강제 징용, 실화를 뮤지컬로 재현

2009년 9월 8일 556

태평양전쟁 강제 징용, 실화를 뮤지컬로 재현(한국경제, 09.08.31)

뉴욕타임스, 여전히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

2009년 9월 8일 529

뉴욕타임스, 여전히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나우뉴스, 09.09.05)

친일권력층에 맞서 목숨 건 의병들의 이야기

2008년 2월 1일 655

    민족문제연구소   최근 고대사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TV 사극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극의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이렇듯 완성도 높은 많은 사극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유는 사극의 기초가 되는 역사서와 소설들이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앞 다퉈 출간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방대한 분량의 <조선왕조실록>을 여러 각도로 풀어 쓴 대중서들이 얼마나 많은가. 즉 쉽게 풀어 쓴 텍스트가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져도 호평을 받는 것이다. 이와 비교해 볼 때, 여전히 우리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들을 쉽게 풀어 쓴 대중서가 많지 않아 안타깝다. 특히 구한말 의병들의 이야기는 수도 없이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내용으로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는 있도록 ‘친절한’ 대중서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현직 국어 교사이자 의병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태룡 회원(52경남 물금고 교사)의 <한국 근대사와 의병투쟁>(전4권, 중명출판사)은 역사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의병 투쟁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 필독을 권하고 싶다. 언젠가는 의병 이야기도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지길 기원하면서 말이다. <편집자 주>     책소개     책의 1권은 ‘국치(國恥)’편으로 나라를 일제한테 빼앗기게 된 까닭과 과정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서 실었다. 2권은 ‘의병(義兵)’편으로 아직발굴하지 않은 채 흩어 있는 80여 명의 의병장 행적만을 정리했고, 정리 과정에서 의병장 급 70여 명과 130여 명의 의병들의 행적이 부분적으로 실려 있다. 3권은 ‘일화(逸話)’편으로

우리 연구소 회원 발간 도서 화제

-0001년 11월 30일 674

    민족문제연구소   최근 발간된 새 책 가운데 우리 연구소 회원들의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대 법률회사인 김앤장의 실체를 고발한 장화식 회원의 <법률사무소 김앤장-신자유주의를 성공사업으로 만든 변호사 집단의 이야기>(후마니타스), 정조와 화성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를 담은 ‘화성 박사’ 김준혁 회원의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여유당),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잔잔하게 그려 유씨씨를 통해서 전세계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권태성 회원의 만화 작품집 <다시 태어나 꽃으로>(두리미디어) 등을 소개한다.     <법률사무소 김앤장-신자유주의를 성공사업으로 만든 변호사 집단의 이야기>(후마니타스) 총선을 앞두고 많은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책의 내용 대부분은 보나마나 자화자찬 일색이다. 이런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출판물로는 삼성과 부패한 권력 사슬을 다룬 노회찬 의원의 <나를 기소하라>와 약 2만명의 우크라이나 무국적 고려인 문제를 다룬 최용규 의원의 <내 인생 최고의 선택> 그리고 끝으로 단순히 법률회사를 넘어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등장한 김앤장을 다룬 임종인 의원의 < 법률사무소 김앤장-신자유주의를 성공사업으로 만든 변호사 집단의 이야기>(후마니타스)가 있다. 그런데 <법률사무소 김앤장>은 앞의 두 책과는 달리 공저자가 있다. 바로 장화식 회원(서울 북부45)이다. 전 외환카드 노조위원장이었던 장 회원은 현재 투기자본감시센터 정책위원장 겸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이다. 대표적인 투기자본인 론스타가 자산 규모 62조 6033억원의 외환은행을 1조 3833억원이라는 헐값에 사들이면서 많은 국민들을 분노케 했을 당시 장화식 회원은 15년 동안 근무하던 직장에서 해고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