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당신들은 정말 알고 있습니까??당신이 진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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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행복한 일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한점 부끄럼 없이 행하고있습니까?
나는 한번도 내 주변을 생각 해 본적이 있습니까?
나는 내가 하는일이 내 삶과 틀리다고 생각 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냥 멋있어서 .. 다 하니까 .. 내 할머니랑 연락도 말도 석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마음이 울려서.. 이게 뭔가요??
진정 당신이 생각하는 마음이 그 한사람, 한사람,  그 고통을 알면서
하는 일인가요? 시골레 있는 아님 내 옆에 있는 내 할머니와 말도..
인사도 안 건네면서 다 아는 것 처럼 내 할머니께 투정과 막말을 쏫아 부우면서
그 시절 할머님의 고초는 아는 것처럼 당신들이 진정 하는 말이 올리는 글이
진정인가요??

삶을 포기하고도 내가 원하는 의지와 내가 얻고자 하는 분들의 인생를 당신은
알고 옆에서 애기 하나요?? 학생 여러분 또한 젊은 여러분 제발 이젠 본인이
하면서 지원하고 도와주세요..자기 할머니 어머니께 욕과 모른채로 살면서
군중심리로 이런일에 참여 한다고 대단해 하지 마시고 자지 옆 가족들 한테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면서 하세요…

바로 당신의 모습이 이 나라의 모습입니다..겉 멋만 들어서 다른 친구들과
같아지려고 아님 더 낳아 보려고 하는 행동 보다 내 가족, 그 힘들었던
시기에 내 할머니, 할마바지 살아온 애기를 알면서 귀 기울여 듣고 하면서
진정 힘들었던게 무엇인지 한번 생각 해 보세요..참 사랑이 뮌지..내가
주먹지고 행동해야 하는게 뭔지..

모르면서 주변에서 튀고싶어서 그냥 보이는 행동으로 주변 선망의 대상이
되고싶은가요?? 내가, 나의 삶에 시골 내 꼬부랑 할머니와 살아가는 인생를
당신은 느껴보지 못하면서 그냥 주변 시선에 사로 잡혀 뭔사 해볼려고 잠깐의
주인공인냥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내 옆 내가 돌아보지 않았던 곳 … 누구겠어요 .. 먼져 보세요

 

 

— 이 이야기는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꼬집어서 애기 한겁니다..들어나지 않는 곳에서 힘들게 싸워 오시는 분들과 힙겹게 살아 가시는 분들과 고인이 된 할머님들의 삶을 내용을 토대로 영웅인양 인터넷, 신문, 방송을 토대로 아무 생각도 없이 아니..본인 주변의 삶과는  정 반대로  살아가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하고싶은 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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