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추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은 “그간 한·일 과거사 청산 관련 활동이 개별적으로 진행돼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한·일 과거사 문제를 전체적으로 아울러 해결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지 못했다”며 “각론에서 나아가 총론적 해결로 근본적 치료를 하자는 취지에서 100추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08년 11월 평양에서 열린 ‘일본의 역사 왜곡 및 독도강탈 책동 반대 남북공동토론회’가 계기가 됐다. 위안부 피해자, 강제동원 피해자, 야스쿠니신사 반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반대 등 관련 단체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경술국치 100년을 앞두고 공동행동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2009년 2월 발기인대회를 열고 4월 창립했으며..<기사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