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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뜨거운 반응’ 초판 매진에 2쇄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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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주문 몰려…연구소 후원자도 급증












경향신문 황경상 기자














..연구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연구소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조학래’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시민은 “우리 아이들에게 친일인명사전에 대해 설명해 주고 가보로 물려줄 생각”이라고 썼다. ‘남매엄마’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한 시민은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애쓰신 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 싶다”며 연구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사전을 읽어볼수록 친일매국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며 “아직도 친일 잔재세력들이 친일 청산을 방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왜 불행한 역사인 친일행위를 기록하고 반성해야 하는지 알겠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듀크대와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한국학 연구자들은 사..<기사 발췌>










친일인명사전 ‘뜨거운 반응’ 초판 매진에 2쇄 추진(경향신문,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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