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연구소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조학래’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시민은 “우리 아이들에게 친일인명사전에 대해 설명해 주고 가보로 물려줄 생각”이라고 썼다. ‘남매엄마’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한 시민은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애쓰신 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 싶다”며 연구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사전을 읽어볼수록 친일매국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며 “아직도 친일 잔재세력들이 친일 청산을 방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왜 불행한 역사인 친일행위를 기록하고 반성해야 하는지 알겠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친일인명사전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듀크대와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한국학 연구자들은 사..<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