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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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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정지화논설위원
















..오랜 세월 동안 일제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친일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다고 역사에서 빼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한 시대를 읽는 텍스트이자, 청산해야 할 시대적 유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는 공과(功過)를 더하고 빼, 평균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동호직필의 예에서 드러나듯 공은 공으로, 과는 과로 적는 것이 역사이다. 역사에 악명으로 기록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보여줘야 ..<기사 발췌>


 






[야고부] 역사의 무서움(매일신문,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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