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의사 생가복원식 등 광복절 행사 다채
광복 제6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잃었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족의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시켜 국민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이날 경축식은 기념사, 경축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일본이 아시아에 저지른 전쟁범죄를 심판한 사건을 그린 영화 <동경심판>이 상영된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10분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복원 준공식도 연다.
이밖에 광복절 당일 한국폴리텍Ⅶ울산대학에서 병영연합청년회 주관으로 병영지역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4개 구.군별로 경축행사를 갖는다.
한편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이날 국립 박물관.미술관, 독립기념관, 울산대공원 곤충생태관 등 무료 관람과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를 무임승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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