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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부장관, 위안부문제 정부에 이해-아사히신문(0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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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부장관, 위안부문제 정부에 이해



일본을 방문중인 네그로폰테 미국무 부장관은 3일 미국대사관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 일본의 총리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도록 요구한 결의를 미하원본회의가 채택한 것을 언급, ‘2차대전 중에 일어난 여성의 인신매매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하며, 중대한 인권침해이다.

피해자에게 깊은 동정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일본에 역사적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나아가 ‘일본정부는 이 문제에 대하여 역대정부의 사과를 포함한 조치를 취해왔다. 작년 10월 아베 총리는 과거의 성명(고노관방장관담화)을 재확인하였다’고 말하고 일본측의 대응에 이해를 표시했다. 또한 ‘미일관계는 강고하며, 위안부결의에 의해 그 상황이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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