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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위안부결의, 총리담화로 매듭을-아사히신문(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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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결의, 총리담화로 매듭을
    (일본 아사히, 8. 1, 3면 사설)



美하원본회의가 일본군의 위안부문제로 일본정부에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는 ‘잔학성과 규모는 전례가 없다. 20세기 최악의 인신매매사건의 하나’라고까지 말했다.

위안부문제에서 일본군을 변호하는 것은 자유와 인권의 억압을 긍정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져 버린다. 이는 지금 미일이 공유해야 할 가치관에 반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베 총리 등은 알아야 한다.

결의는 아베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총리의 침묵은 역효과가 될 뿐이다. 고노담화의 계승을 의심받고 있다고 한다면, 같은 내용을 아베 총리의 담화로 내외에 표명하면 어떨까. 이것이 지금 취해야 할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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