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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는 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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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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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사무국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에 의해 수 많은  조선인들이 끌려간 강제연행의 길에서 과거의 슬픈 역사를 마음에 새기며 그 곳에서  새로운 평화를 생각하는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 역사기행은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9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거사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한일간의 진정한 화해를 추구하는 이번 청년답사단에는 ‘평화통신사’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한국위원회는  일본 시민사회와  직접 만나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규탄하고 한국인 무단 합사 취하를 요구하는 운동에 함께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의 행사를 기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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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나선 일본 평화 역사기행
(내일신문,
07.08.03)


미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통과되는 등 일본의 과거청산에 대해 국제사회의 규탄 여론이 고양되고 있고,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인 자민당이 참패함에 따라 일본 사회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 2006년 8월 13일 도쿄 메이지공원에서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참가자들이 ‘Yasukuni No’라는
     촛불글씨를 만들고 있다.


 


한국위원회는 ‘2007 Peace Tour in Japan ― 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는 여행’에 한국에서 약 70여명의 청년들이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하여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교토 등을 순례하며 강제연행의 현장과  평화박물관을  방문한  후  도쿄에  도착하여  일본 시민사회 활동가  약 1천여명이  참여하는 ZENKO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 이민법 개정 활동 등을 전개했던 재미교포들도 참여하여 야스쿠니신사와 유슈칸을 직접 방문하고 일본사회 우경화의 심각성과 역사왜곡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상명대학교 애니메이션학부 고경일교수를 비롯한 학부생들도  이번 행사를 위해 야스쿠니 풍자만화 20여점을 갖고 방문하는 각 지역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주최단체인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는 야스쿠니신사 문제를 국제사회의  여론에 호소하기로 하고 이번 행사 기간 중 한일 양국은 물론 미국,  유럽,  UN인권이사회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지 연락처

단장 : 서우영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010-2207-0364)
통역 : 김영환(81-90-9453-1873)
실무 : 민연수(81-80-3099-7407)
 


상세일정은 별첨 보도 자료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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