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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점차 제약 풀어 주변국에 불안감-뉴시스(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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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점차 제약 풀어 주변국에 불안감 
 


일본 자위대가 그간 활동을 규제해온 군사적 제약에서 서서히 풀려나면서 주변국의 불안감을 사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1면에 게재한 특집기사를 통해 자위대와 관련, 해상자위대가 인도양에서 미국 군함에 급유를 하는 등 몇년 전이라면 생각조차 하기 힘든 획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자위대의 변화의 또다른 실례로서 신문은 이라크 남부 사마와에 육상자위대를 파견하고 항공자위대가 이라크 내에서 공중수송 활동을 전개하는 사실을 들었다.

여기에 방위청의 방위성 승격과 공격 능력을 가진 미국 최신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의 도입 검토 등도 거론됐다.

자위대의 변화 배경에 관해서 신문은 집단적자위권 행사의 용인을 주장하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 더해 부시 행정부가 주도하는 대테러전쟁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미국에 의해 버림받는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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