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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결의안 주도 한인유권자센터 기금마련행사 개최-연합뉴스(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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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결의안 주도 한인유권자센터 기금마련행사 개최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위안부 결의안의 미 하원 외교위 통과를 주도한 단체 중 하나인 한인유권자센터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기금마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존 리우 뉴욕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금마련 행사에서 김동석 유권자센터 소장은 한인의 정치력 신장과 함께 하원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해 온 것을 소개하고 “동포들이 믿어주고 지지해 준 덕분에 우리 스스로도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풀뿌리 정치력을 능가할 힘은 없다”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하고 의회를 상대할 수 있는 노하우 및 전문인력의 양성, 한인사회의 이익을 관철시킬 수 있는 논리 개발 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미 하원 외교위를 통과한 위안부 결의안의 하원 전체회의 상정을 앞두고 지난 19일까지 위안부 결의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키로 한 의원은 16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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