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면피 대응에 종지부 찍어라”…WP ‘위안부 광고’ 게재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 12일자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지도자들의 대응을 비판하고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채택된 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의견 광고가 게재됐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약 4분의 1면 정도 크기의 광고는 ‘전아시아계미국인연합’이라는 단체가 게재한 것으로 ‘세계항일전쟁 사실보전연합’과 ‘난징강간배상연합’ 등 복수의 단체로부터 협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는 “일본의 우익˙역사 수정주의자들의 최근 움직임에 마음 속 깊은 분노를 느낀다”라며 “일본 지도자들은 이제야말로 진실을 부인하는 철면피적인 대응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정식 사죄를 요구하는 미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은 이번 달 안에 하원 본회의에서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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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면피 대응에 종지부 찍어라”…WP ‘위안부 광고’ 게재-뉴시스(07.07.12)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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