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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세계대회 미국서 열린다-노컷뉴스(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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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세계대회 미국서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세계대회가 미국에서 열린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오늘(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3일부터 닷새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1개국의 시민단체와 미국 법조계 인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특히 대회 마지막 날에는 미국 LA 시내를 행진하는 대규모 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이종화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미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돨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이번 대회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위안부 문제를 인류 전체의 인권문제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미국시간으로 오전 11시 미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 채택 여부가 표결에 붙여질 예정이며 지지 서명 의원이 142명에 달해 이변이 없는 한 결의안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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