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재산 첫 환수
한국의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2일 이완용, 송병준, 고희경, 권중현, 권태환, 송종헌, 이병길, 이재극, 조중응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 9명의 토지 25만4906㎡에 대해 국가 귀속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수 대상은 1904년 러일전쟁 발발시점부터 45년 광복까지 친일파가 취득해 본인 명의로 남아있거나 그 후손이 상속·증여받아 소유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친일재산조사위 김창국 위원장은 친일파 재산 국가 귀속 결정은 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와해돼 활동이 좌절된 뒤 58년 만에 이룬 친일 청산의 가시적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편 친일파 후손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반발소송을 제기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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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재산 첫 환수-라디오코리아(07.05.02)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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