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일본해 단독표기 절대 용납못해”-1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서동희 기자= 정부 당국자는 30일 다음 달 7~11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다뤄질 동해 표기 문제와 관련, “일본해로 단독 표기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비공식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힌 뒤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해야 한다는 우리 입장이 타당하다는 것을 적극 주장함으로써 동해 표기문제가 표결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표결까지 갈 경우 대다수 국가들이 기권토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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