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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수십 명 독도서 일제 강제 노역-노컷뉴스(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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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수십 명 독도서 일제 강제 노역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던 일제강점기 때 제주 해녀 등 조선인 수십 명이 독도로 끌려가 수산물 채취 등 강제노역에 시달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외대 김문길 교수가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 제출받은 다케시마관계 철에 따르면 일제는 1921년 대정 10년부터 해마다 많은 조선인 징용자를 독도로 끌고가 전복과 소라 등을 따도록 했다.

한편 당시 독도에서 히사미 어업조합을 운영했던 야하다 사이다로가 쓴 다케시마 일지에 따르면 독도에는 3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우물이 있었고 강제징용자들의 숙소로 추정되는 막사 2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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