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임시정부청사전시관 재개관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가 항일독립운동 의지와 역사 교육장소로 새롭게 꾸며져 재개관했다.
8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충칭(重慶)의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에서 김삼웅 독립기념관장과 독립운동가 유족 및 교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전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는 것.
재개관한 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복을 맞이한 마지막 청사로, 독립기념관이 1995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법통의 근거가 되는 임시정부 청사를 항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최초로 복원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한국 관광객들과 중국 현지인들에게 항일독립운동을 향한 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한중 우호협력의 상징적인 역사 교육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1, 2층의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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