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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日후소샤 역사교과서 채택률 2001년 10배-연합뉴스(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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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日후소샤 역사교과서 채택률 2001년 10배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일본 우익단체인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모임’이 간행, 과거사 왜곡 파문을 일으킨 후소샤(扶桑社)판 역사교과서  채택률이  최근 몇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외교통상부가 국회 통외통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후소샤 판 역사교과서는 일본의 1만960개 중학교 가운데 81개 학교에서 채택해 채택률이 0.739%로 나타났고 학생수 기준으로는 119만2천명 중 4천840명(0.406%)이 후소샤판 역사 교과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후소샤판 역사 교과서 채택률은 2001년 채택률과 비교해 학교수에서 10.4배, 학생수에서 7.5배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2001년 조사통계에 따르면 총 1만1천191개 중학교 중 11개교(0.098%)가 후소샤 역사교과서를 채택했고 학생 132만107명 중 521명(0.039%)만이 후소샤 역사  교과서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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