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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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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제연구소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

도서출판 하늘재 刊, 이순우 지음








책소개


이 책에는 일제강점기 이후 역사의 찌꺼기처럼 남겨진 장소와 건물과 사람과 사건과 현상과 사실에 관한 서른 한 가지의 얘기들을 담고 있다. 이 가운데는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검증을 시도한 것도 있고,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근대 역사의 흔적들을 새로이 소개한 것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반디북 제공]   











지은이 소개


 이순우


그 질기고도 오랜 역사 / 무엇이 이 편지를 그토록 유행하게 했을까2. 고무신이냐, 짚신이냐 / “짚신을 이용하고 고무신을 배척하자!”3. 천하진미 종어를 맛 본 사람, 누구 없소 / 지금은 사라진 금강 종어에 대한 마지막 기록4. 위문품 주머니 모집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 애국부인회와 위문품 모집, 그리고 친일귀족 이완용5.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전거 영웅, 엄복동 / “쳐다보니 안창남이요 내려다보니 엄복동이라.”6. 화엄사의 거인은 왜 속세로 내려왔을까 / 심훈의 <상록수>에도 등장하는 김부귀의 정체7. 위인들의 전성시대, 그후 40년 / 애국선열조상위원회가 만든 15구의 동상[5] 헝클어진 문화재에 대한 해묵은 기억1. 이건 정말 이순신 장군이 쓰던 칼이었을가 / <조선미술대관>에 수록된 충무공 도검의 행방2. 장충단공원에는 제일강산태평세계비가 있다 / 괴산외사리부도를 밀반출한 괴짜 골동상 배성관의 행적3. 마지막 특별전시회에서 금동반가사유상 나란히 앉다 / 테라우치 총독이 강탈한 금동미륵반가상의 내력4. 고달사쌍사자석등, 예식장 뜰로 옮겨지다 / 이제 막 국보로 지정된 쌍사자석등의 행방불명5. 이가 빠진 보물지정번호는 왜 그런가 / 강릉 신복사지의 보물지정번호에 얽힌 사연6. 하마터면 박물관으로 옮겨질 번했던 충주 중앙탑 / 해체수리전 중앙탑의 모습은 어땠을까  [북랭크 제공]  









목차


다시 들어가기에 앞서 


제1부 껄끄러운 사실들, 미덥잖은 상식앞에 서다
1. ‘영친왕’이 일본식 호칭이란 건 오해
2. 미심쩍은 돈의문의 딴 이름, ‘서대문’
3. ‘대일본’ 형상에 관한 속설의 진위
4. 덕수궁 대한문은 ‘큰 하늘 문’이라는 뜻
5.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6. ‘고려장은 없었다’에 대한 약간 다른 생각

 




제2부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
7. 야스쿠니 신사의 조선인 합사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8. 경복궁 근정전이 조선의 야스쿠니 신사(?)
9. 사이토 총독, 그는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
10. 광제호는 과연 누구를 위한 배였을까?
11. 우이동에 세워진 ‘이왕가’의 원찰, 신원사
12. 세키노 교수, 석굴암에 지각하다 


제3부 그 거리에 남겨진 근대 역사의 흔적
13. “인민의 집을 헐고 쓸데없는 공원을 만들려느뇨?”
14. ‘해시계 받침돌’은 왜 저기에 남아 있을까?
15. 500년 종묘사직, 근린공원으로 남다
16. 동묘에는 왜 똑같은 현판이 두 개나 달려 있을까?
17. 조선보병대, 그들만의 평화군대
18. 경성부민관, 독점기업의 마지못한 선물


제4부 우리에겐 참으로 고약해썬 시절의 풍경
19. ‘행운의 편지’, 그 질기고도 오랜 역사
20. 고무신이냐, 짚신이냐?
21. 천하진미 종어를 맛 본 사람, 누구 없소?
22. 위문품 주머니 모집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23.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전거 영웅, 엄복동
24. 화엄사의 거인은 왜 속세로 내려왔을까?
25. 위인들의 전성시대, 그 후 40년


제5부 헝클어진 문화재에 대한 해묵은 기억
26. 이건 정말 이순신 장군이 쓰던 칼이었을까?
27. 장충단공원에는 ‘제일강산태평세계비’가 있다
28. 마지막 특별전시회에서 ‘금동반가사유상’ 나란히 앉다
29. 고달사쌍사자석등, 예식장 뜰로 옮겨지다
30. 이가 빠진 보물지정번호는 왜 그런가?
31. 하마터면 박물관으로 옮겨질 뻔했던 충주 중앙탑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
웅진 지식하우스刊, 주강현 지음









책소개


독도문제를 비롯 해양정책에 끊임없이 집착하는 일본의 역사적 연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책은 고대부터 수시로 한반도와 중국 연안에 출몰했던 ‘왜구’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늘날 독도 문제와 동해 문제를 통해 제국주의적 침략 야욕을 보이는 ‘신(新)왜구’ 일본의 정체에 이르기까지, 해양사의 관점에 입각하여 그 역사적 연원과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그리고 현재까지도 우리 역사에서 ‘바다’가 변방으로 치부되고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한다. 독도 영유권 문제의 역사적 원인과 해법은 15세기 대항해시대 이후 ‘바다’를 둘러싼 제국과 식민의 각축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 가고시마와 시모노세키, 진해, 대마도와 이키, 다네가시마, 미크로네시아의 팔라우 등 바다를 둘러싼 나라들간의 각축전과 그에 얽힌 역사, 문화를 소개한다. 문헌과 현지조사, 거지적 사건과 미시적 일상, 인물과 장소 등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문화사, 생활사, 일상사 서술을 만나볼 수 있다











지은이 소개


주강현


‘두레연구’로 경희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문화재학과에서 두 번째 박사과정을 밟았다. 주전공은 역사민속학이며, 민속사·문화사·생활사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민속연구소장, 한국역사민속학회장, 해양문화재단 이사, 「해양과 문화」 편집주간, 통일문화학회장,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최근 「서울신문」에 ‘觀海記’를 1년 동안 전면연재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크로네시아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바다를 누빈 바 있다. 바다의 오묘한 세계에 깊은 매력을 느껴 늘 바다 곁을 떠나지 못하며, 일본·중국·러시아·미국 그리고 시베리아와 태평양 등의 연안과 섬으로 지평을 넓혀 해양문화사를 비교연구하고 있다.


『북한민속학사』, 『굿의 사회사』, 『북한의 민족생활풍습』, 『마을로 간 미륵』(1·2), 『우리문화의 수수께끼』(1·2), 『한국의 두레』(1·2), 『주강현의 우리문화기행』(1·2), 『조기에 관한 명상』, 『한국민속학연구방법론비판』, 『우리문화 21세기』, 『북한의 우리식문화』, 『왼손과 오른손-억압과 금기의 문화사』, 『어린이를 위한 우리문화』(1·2), 『개고기와 문화제국주의-이른바 문명과 야만에 관하여』, 『레드신드롬과 히딩크 신화-붉은 축제; 신명의 거리굿에 관한 보고』, 『黃金の海 イシモチの海』(法政大, 黑澤眞彌 역),『觀海記』(1·2)<근간> 등 30여 권을 저술하였다. 정발학연(鼎鉢學硏)을 건립하고 학연 자료더미에 파묻혀 문화원형을 탐구하고 있으며, 일년의 절반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멘 채 바닷가를 떠돌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대항해의 닻을 올리며


Chapter 1 김한경과 홍순칠 – 독도에서 울릉분지까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산 1-37번지에서
독도지킴이들의 최후
이른바 조용한 외교의 종말
독도에 관한 오류와 진실(1)- 손톱만 한 섬?
(이하 생략)


Chapter 2 이규원 –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 고종이 검찰사를 울릉도에 보낸 까닭은
망망한 바다 가운데의 섬을 그대로 텅 비워둠은 대단히 허술한 일
왜인 왈, 다른 나라의 땅이라고는 들어보지 못하였음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울릉도 개척
(이하 생략)


Chapter 3 안용복 – 울릉도에서 쓰시마까지 / 독도 문제의 역사적 뿌리는 울릉도 문제
울릉도와 독도는 모자관계
해상왕국이었던 울릉도
발해와 여진의 동해 바닷길
(이하 생략)


Chapter 4 시볼드 – 샌프란시스코에서 독도까지 / 미국은 왜 독도를 폭격했을까
독도 문제의 본질은 한 · 일 관계가 아니라 한 · 미 · 일 관계
친일파 시볼드의 국제적 농간에 놀아난 독도 문제
해방 이후에 오히려 가속화된 일본의 독도 침탈
(이하 생략)


Chapter 5 왕직 – 다네가시마에서 임진왜란까지 / 다네가시마 해변에서 만난 명나라 왜구
가도구라곶의 낯선 남만인들
일본에 당도한 최초의 서양인, 총을 들고 나타나다
「철포기」, 엄중한 기록의 승리
(이하 생략)


Chapter 6 사이고 다카모리 – 가고시마 항구에서 치란까지 / 가고시마 해변에서 만난 마지막 사무라이
변방 중의 변방, 가고시마의「정한의논도」앞에서
우치무라 간조는 역사상 최고 인물로 왜 도요토미와 사이고를 뽑았을까
바다를 건너 조선을 들이치라: 정한론의 대격돌
(이하 생략)


Chapter 7 이토 히로부미와 야마가타 아리토모 – 시모노세키항에서 부산항까지 / 대륙을 휩쓴 조슈의 검은 바람
식민지와 식민종주국의 네트워크, 관부연락선
정한론의 원조인 조슈 출신 기도 다카요시와 조선 침략의 계보
료마가 간다
(이하 생략)


Chapter 8 하멜 – 바타비아에서 나가사키까지 / 서구로 열린 바늘구멍, 데지마의 비밀
하멜표류, 감고계훈의 역사
하멜은 왜 나가사키로 향하였을까
하멜의 조선표류는 우연이었을까
(이하 생략)


Chapter 9 히로히토 일왕과 맥아더장군 – 팔라우에서 진주만까지 / 바람의 길, 산호초 속의 탱크들
60년 만의 외출, 일왕의 남양군도 위령여행
스페인, 영국, 독일, 그리고 일본으로의 임무 교대
일본과 미국, 두 신흥 해양세력의 격돌인 태평양전쟁
(이하 생략)


Chapter 10 세스페데스와 프로이스 – 이베리아반도에서 진해까지 / 임진왜란과 왜성, 그리고 왜침의 장기지속
왜구, 왜병, 해군의 대물림 공간
최초의 재팬타운인 삼포
국제전쟁이자 바다전쟁이었던 임진왜란
(이하 생략)


Chapter 11 해밀턴 – 홍콩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거문도까지 / 거문도에서 벌어진 대영제국과 차르제국의 각축
‘문명인’이 찍은 ‘야만인’의 사진
거문도에서 러시아의 목줄 쥐기
동아시아의 지브롤터
(이하 생략)


Chapter 12 소 요시토시 –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 대마도가 우리땅이었던 사실에 관한 변증
대마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필요충분조건
독도 문제의 맞불은 대마도 문제
대마도의 선주민은 도래인들
(이하 생략)


Chapter 13 아기바투 – 대마도에서 이키까지 / 바닷사람 바닷길, 혹은 왜구의 길
왜구들의 메카였던 아소만
당근과 채찍으로 왜구 다루기
뛰어난 바다 사람이었던 일지국 사람들
(이하 생략)


Chapter 14 미수 허목 – 동해신묘에서 척주동해비까지 / 동해, 東海, EAST SEA – 일본해에 빼앗긴 이름들  
[리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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