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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의 작업 끝에 탄생한 『만화 박정희』는 민족문제연구소와 뉴스툰이 공동 기획, 서울신문사 백무현 화백이 글을 쓰고, 경향신문사 박순찬 화백이 그림을 맡아 출간한 본격 정치사회극화이다. 만화가 제작되는 동안 정치사회적으로 박정희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 책 역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정확한 사실과 고증을 위해 관련 자료를 찾고 각계 전문가의 감수를 받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책은 박정희의 기회주의적 인생행로를 통해 굴절된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되짚어보고 그의 친일행각과 군부독재의 잔악상을 살펴본다. 특히 박정희의 친일은 그의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위해 혈서를 쓰는 등 일본군 장교가 되기 위한 일련의 행동과, 항일 토벌대의 황군 소위로서 활약한 것을 보면 적극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와 관련 당시 한일협정에 대한 문제점 등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김형욱 실종 사건, 문세광의 육영수 저격 사건들도 그 의혹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한편 등장 인물들의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되도록 실물과 가깝게 그려 보는 재미를 더 해주고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경제발전의 신화 박정희’의 환상이 거짓임을 낱낱이 밝히고자 한다. 사실 만화로 만든 까닭은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잘못된 역사의 교훈을 좀더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기획 민족문제연구소(http://www.minjok.or.kr)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 설립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는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정희기념관 건립 저지, 친일파기념사업 저지, 일제하 강제동원 진상규명과 친일파 기획 뉴스툰(http://www.newstoon.net) “뉴스를 만화로 본다!”는 모토로 출발한 뉴스툰(회장 백무현)은 전국시사만화작회의의 인터넷 매체 카툰저널이다. 현재 전국의 주요 일간 시문, 시사주간지, 인터넷 신문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러 단체와 제휴하여 전시회, 출판 등의 활동을 통해 시사만화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글 백무현 그림 박순찬 시사만화작가. 1995년부터 『경향신문』에서 시사만화 ‘장도리’를 연재해 오고 있으며, 2000년 ‘경향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에 ‘패러디만평’과 ‘세상그리기’를 연재했고, 현재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추천의 글 최근 우리 사회 한 모퉁이에서 박정희를 그리워하고 숭배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박정희의 유일한 치적으로 내세우는 이른바 경제 성장이라는 것도 빈익빈 부익부라는 빈부 격차와 정경 유착에 의한 부정부패의 구조화 그리고 인간 존엄성의 말살 위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박정희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것들에 대해 반대가 되는 사람입니다. 박정희를 극복하지 않고는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성취할 수 없는데도 세종대왕 이래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평가받는 이야기에 늘 안타까웠습니다. 『만화 박정희』가 그러한 왜곡된 모습을 바로 잡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박정희를 극복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경제개발 신화’라는 허상과 인권 탄압,헌정 유린 등 그가 남긴 유산을 철저히 규명해야할 뿐 아니라 반드시 올바르게 조명되어야 합니다. 일제시대 교사라는 보장된 자리를 박차고 만주로 가서 일본군 장교가 된 것은 해방 당시의 경험에 관계없이 박정희의 극렬한 친일성을 보여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 례 제1권 기획자 서문 / 글쓴이 서문 / 그린이 서문 / 주요 등장 인물 제1장 궁정동의 총소리 제2장 내 이름은 다카키 마사오 1.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다 – 박정희의 출생 / 2. 훈도의 길로 – 사범학교 합격 / 3. 군인을 꿈꾸며 – 훈도 박정희 4. 진충보국 멸사봉공 – 혈서 사건 5. 출세와 야망 – 만주로 가는 박정희 / 6. 긴 칼 차고 싶어서 – 만주군관학교합격 7. 칼의 권력 – 박정희의 복수극 / 8. 일본의 괴뢰 만주국 – 만주와 조선인들 / 9. 천황 폐하를 위하여 – 만주군관학교 10. 사쿠라와 같이 죽겠다 – 영광의 수석 졸업 / 11. ‘항일군’을 소탕하라 – 황군 다카키 마사오 12. 천황의 항복조서 – 일본의 패전 제3장 배신과 야합 1. 남로당에 입당하다 – 좌익으로의 변신 / 2. 나의 전부였던 형 – 박상희의 죽음 3. 배신만이 살 길이다 – 박정희 리스트 / 4. 전쟁이 구원하다 – 한국전쟁 제5장 권력을 강탈하다 1. 반공을 국시로 – 군부 통치의 개막 / 2. 인간의 운명 – 김대중과 전두환 / 3. 올 것이 왔구나 – 무너진 민주당 정권 4. 국가 재건을 위하여 – 혁명 내각 / 5. 반공의 희생양 – 민족일보 사건 / 6. 정치공작사령부 창설 – 중앙정보부 7. 추악한 권력 쟁탈전 – 반혁명 사건 / 8. 구악을 뺨친 신악 – 4대 의혹 사건 / 9. 부일장학회 강탈 사건 – 정수장학회 10. 민정 이양 사기극 – 대통령 출마 / 11. 윤보선과의 맞대결 – 6
주요 등장 인물 제6장 반공전성시대의 개막 1. 반공 국시의 칼 – 황태성 사건 / 2. 일제 35년을 팔아먹다 – 6 제7장 영구 독재의 꿈, 유신 쿠데타 1. 영구 집권을 향하여 – 친위 쿠데타 10월 유신 / 2. 김대중을 수장하라 – 김대중 납치 사건 3. 암흑의 나라 – 긴급조치시대 / 4. 박정희를 타도하자 – 민청학련 사건과 제2차 인혁당 사건 5. 재야 대통령의 죽음 – 장준하 의문사 / 6. 배꼽 아래 인격 있나 – 정인숙 피살 사건 7.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아, 전태일 / 8. 육영수는 누가 쏘았나 – 문세광 사건 9. 김형욱은 누가 죽였나 – 김형욱 실종 사건 제8장 독재자의 종말 1. 할 말은 하고, 쓸 말은 쓰자 – 자유언론실천 선언 / 2. 타는 목마름으로 – 유신체제에 대한 끝없는 저항 3. 어린 여공들의 항쟁 – YH무역 사건 / 4. 김영삼을 제거하라 – 김영삼 총재 의원직 제명 사건 5. 유신헌법 철폐하라 – 부마민중항쟁 / 6. 궁정동의 총소리 – 10 7. 에필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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