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잊혀진 독립전쟁기지-신흥무관학교 내년 설립 100주년 앞두고 기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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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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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0일은 항일무장투쟁의 금자탑 신흥무관학교가 설립된 지 100돌이 되는 날이다. 신흥무관학교 개교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설립과 운영에 참여한 우당 이회영,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과 사회 원로, 학계 중진들이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고, 6월 22일 프레스센터에서 발기인 총회를 가진다.


신흥무관학교는 나라를 잃은 경술국치 다음 해인 1911년 만주 길림성 추가가 삼원포에서 신흥강습소란 이름으로 개교한 뒤, 교세 확장을 거듭하여 1920년까지 2천명이 넘는 독립군 간부를 배출한 일제강점기 최대의 항일무장투쟁 기지였다.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은 1920년대 만주의 독립군 군사조직인 서로군정서·북로







▲ 군사훈련 틈틈이 농사를 짓고 있는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생도들


군정서 의 주축이 되었으며, 청산리 전쟁의 주역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이후에도 신흥 출신 독립운동세력은 의열단, 광복군 등 항일무장투쟁은 물론 교육, 사회 등 각 부문에서 치열하게 민족운동을 전개하는 활약상을 보여 주었다.


한편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사무국 관계자는, “신흥무관학교는 좌·우를 포괄하는 독립운동의 산실이었으며 민족협동전선을 지향했다.”고 밝히면서 그러한 정신을 살려 “진보와 보수가 함께하는 전민족적인 기념사업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기인 총회






때 : 2010년 6월 22일(화) 오전 11시


곳 :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문의 : 민족문제연구소 969-0226,  담당 : 사무국장 방학진 010-8638-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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