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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신흥무관학교 101주년 기념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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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무관학교 101주년 기념 학술회의 자료집”(PDF내려받기)






 일제강점이후 해외에 건설된 최초의 항일무장독립운동기지로 3500여 명에 이르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신흥무관학교가 2012년 6월 10일, 설립 101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사무국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6월 4일, 신흥무관학교 설립 101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평일임에도 약 150여 명의 회원 및 시민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자료집과 함께 현장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촬영에 김종욱 회원(경희민주동문회 사무국장)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신흥무관학교 설립 101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는 한국언론재단(19층)에서 열렸다

 


▲기념식 사회를 맡은 방학진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기념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유철 광복회장

 


▲이어서 진행된 학술회의, 사회를 맡은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1주제: 신흥무관학교 주요 간부와 졸업생의 민족운동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


 


▲2주제: 신흥무관학교와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 출신 독립운동가들 (한용원,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3주제: 신흥무관학교와 안동인 (강윤정, 안동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실장)

 


▲3주제 토론 (박민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선임연구위원)


▲4주제: 상동파의 구국운동과 신흥무관학교 (서영석, 협성대학교 신학과 교수)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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