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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행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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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국 선생 30주기를 맞아 11월 9일 오전 11시 천안 신부공원 임종국 선생 조형물 앞에서 추모행사를 시작했다.
▲ 행사를 시작하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
▲ 2016년 임종국선생조형물건립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이용길 천안역사문화연구회장. 이번 30주기 추모행사에도 노고가 컸다.
▲ 2016년 임종국 선생 조형물 건립에 앞장 선 전훈진 전 연구소 천안지회장(왼쪽)과 전혜리 전 천안지회 사무국장
▲ 박수현 연구소 사무처장이 임종국 선생의 뜻을 이어 2009년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의 의의에 대해 말했다.
▲ 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행사를 공동주관한 최기섭 천안지회장
▲ 임종국 선생 조형물 앞에서 ‘친일파 청산’을 위치는 연구소 후원회원들과 시민들
▲ 임종국 선생 묘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인사말을 하는 차영조 선생(독립운동가 동암 차리석 선생 아들)

▲ 임종국 선생 30주기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왔다.
▲ 임종국 선생 30주기를 주관한 이민우 운영위원장과 권희용 충남지부장
▲ 30주기를 맞아 예년보다 다 많은 추모객들이 참석했다.
▲ 추모사를 하는 권희용 충남지부장
▲ 추모사를 하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 임종국 선생 막내 여동생인 임경화 여사와 사위 조원희님이 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했다.
▲ 임종국 선생에게 참배하는 회원들과 시민들
▲ 임종국 선생님 묘소에서 단체사진

▲ 임종국 선생이 일제침략사 연구에 매진했던 요산재 입구(천안삼거리 공원 건너편)에 안내 표지판을 세웠다.

▲ 요산재 앞에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 요산재 안내 표지판 설치 과정을 설명하는 이용길 천안역사문화연구회장
▲ 요산재 안내 표지판의 임종국 선생 어록을 김성장 선생이 손글씨를 써주었다.
▲ 옛 요산재는 현재 개인 주거 공간이지만 이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배려로 요산재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다.
▲ 요산재 앞에서 단체사진
▲ 천안 중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의 밤 행사
▲ 임종국 선생 30주기 추모의 밤에는 후원회원과 충남지역 역사 답사에 참여한 학생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 생전에 임종국 선생과 교류했던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추모사를 했다.
▲ 추모사를 하는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문학인이기도 했던 임종국 선생의 시를 충남역사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가 낭독했다.
▲ 고 노동은 교수의 아들 노관우 씨가 중심이 된 밴드가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장면’과 <항일음악 330곡집>에 수록된 ‘새야새야 파랑새야’ ‘대한혼가’ ‘광복군 아리랑’ 등을 불러 추모의 뜻을 더했다.
▲ 추모행사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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