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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악의적 선동’ 책임질 용기 있나
오마이뉴스 여인철 기자 ‘소설’쓰는 이문열이 오랜 시간의 침묵을 깨고 사고를 쳤다. 이번엔 <초한지>를 들고 나타났다. 며칠 전엔 촛불집회에 대해 “위대하지만 끔찍한 디지털 포퓰리즘”이라며 깎아내리더니, 그 반응이 신통찮았다고 느꼈는지 이번엔 함량이 대폭 강화된 고폭탄을 터뜨렸다.우선은 그가 뭐라 말했는지 알고 시작하자.-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자꾸 떨어지고 있는데 대해 어떻게 보고 있나?“이상한 형태의 여론조사는 솔직히 믿지 않는다. 지금과 같이 이렇게 민의가 왜곡된 상태에서는 플러스마이너스 3% 하는 오차는 믿지 못 하겠고, 적어도 플러스마이너스 10% 이상 오차는 나는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하여튼 지지율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까 그 원인을 어떻게 봐야 하나?“이명박 대통령의 성급함, 부주의함, 말과 의욕이 앞서 가는 것이 아마 원인일 것이나, 사회적 여론조작도 많이 개입이 돼있다고 생각한다. 그 구체적 근거는, 의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확실해지는 것 같다. 지금 쇠고기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느닷없이 공영방송 사수라고 하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음모’라는 말을 쓰는데, 음모라는 말을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고 쓰고 있다. 또 정부는 당연히 공영방송, 특히 정부의 대변인 역할도 할 수 있는 공영방송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 인사권이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나? 그걸 보면서 아, 어디서 가장 강하게 왜곡이 일어난 것인가, 그걸 짐작할 수 있었다.”–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단체가 20일까지 시한을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정권타도에 들어가겠다 한 게 다 관련돼
올해 공연계 “안중근에 주목하라”(09.04.15)
올해 공연계 “안중근에 주목하라”(아시아투데이)
‘반역자 김창룡 파묘’ 외치는데 꽃 바치는 기무사령관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일제시대 때 일본 관동군 헌병으로 항일 독립투사들을 잡아들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해방 후에는 이승만의 비호 아래 양민학살에 앞장섰고, 결국 민족지도자이신 김구 선생님의 살해를 사주하는 등, 갖은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김창룡이 아직도 대전국립묘지에 묻혀있다.” -국립묘지법 개정 및 김창룡 묘 이장 촉구 성명서 중 일부.6일 오전 현충일을 맞아 수많은 참배객들이 대전현충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삽 모형과 피켓, 현수막 등을 든 무리들이 장군묘역에 나타났다. 이들은 반민족 친일군인 김창룡 묘 이장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회원들.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와 평화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국립묘지법 개정 및 반민족행위자 김창룡 묘 이장추진 시민연대’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 장군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김창룡의 묘를 찾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들이 들고 온 나무로 만든 삽 모형에는 ‘애국지사 묘역에 김창룡 묘 웬 말이냐! 이장하라’는 글귀가 쓰여 있고, 김창룡 묘에는 ‘민족반역자 김창룡 묘를 현충원에서 이장하라’는 현수막이 덮였다. 참석자들은 구호를 외치면서 삽 모형으로 묘를 파내는 퍼포먼스를 진행 했다. 관련기사 대전현충원 10만 참배인파..나들이객도 `북적’(연합뉴스, 08.06.06)[로컬365]시민연대 “친일파 김창룡 묘 국립묘지서 옮겨라”(경향신문, 08.06.06)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대표는 “국립묘지에는 박정희 같은 많은 반민족행위자, 민간인 학살자 등이 묻혀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정당한 법절차에 의해서 안장됐다”며 “그러나 김창룡은 김영삼 정권 때 몰래 들어왔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김창룡을 사랑하고 그를 아끼는 사람들은 더 험한 꼴 당하기 전에 어서 속히 다른 곳으로 이장하라”며
韓홍보전문가 서경덕 “임시정부 행사 뜻깊었다”(09.04.15)
韓홍보전문가 서경덕 “임시정부 행사 뜻깊었다”(아시아경제신문)
‘반역자 김창룡 파묘’ 외치는데 꽃 바치는 기무사령관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일제시대 때 일본 관동군 헌병으로 항일 독립투사들을 잡아들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해방 후에는 이승만의 비호 아래 양민학살에 앞장섰고, 결국 민족지도자이신 김구 선생님의 살해를 사주하는 등, 갖은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김창룡이 아직도 대전국립묘지에 묻혀있다.” -국립묘지법 개정 및 김창룡 묘 이장 촉구 성명서 중 일부.6일 오전 현충일을 맞아 수많은 참배객들이 대전현충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삽 모형과 피켓, 현수막 등을 든 무리들이 장군묘역에 나타났다. 이들은 반민족 친일군인 김창룡 묘 이장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회원들.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와 평화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국립묘지법 개정 및 반민족행위자 김창룡 묘 이장추진 시민연대’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 장군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김창룡의 묘를 찾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들이 들고 온 나무로 만든 삽 모형에는 ‘애국지사 묘역에 김창룡 묘 웬 말이냐! 이장하라’는 글귀가 쓰여 있고, 김창룡 묘에는 ‘민족반역자 김창룡 묘를 현충원에서 이장하라’는 현수막이 덮였다. 참석자들은 구호를 외치면서 삽 모형으로 묘를 파내는 퍼포먼스를 진행 했다. 관련기사 대전현충원 10만 참배인파..나들이객도 `북적’(연합뉴스, 08.06.06)[로컬365]시민연대 “친일파 김창룡 묘 국립묘지서 옮겨라”(경향신문, 08.06.06)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대표는 “국립묘지에는 박정희 같은 많은 반민족행위자, 민간인 학살자 등이 묻혀있지만 그래도 그들은 정당한 법절차에 의해서 안장됐다”며 “그러나 김창룡은 김영삼 정권 때 몰래 들어왔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김창룡을 사랑하고 그를 아끼는 사람들은 더 험한 꼴 당하기 전에 어서 속히 다른 곳으로 이장하라”며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공연(09.04.15)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공연(인터뷰365)
사할린서 영주귀국 하자니 ‘부부 생이별’
한겨레신문 송경화 기자 사할린동포 김홍식(64)씨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사업’에 힘입어 오는 9월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 귀국 신청을 해두었지만 “갈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현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1944년 8월생인 김씨는 1945년 10월생인 아내 정문자(63)씨를 사할린에 남겨둔 채 생이별을 해야만 귀국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적십자사가 맺은 협약이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사업 입국 대상을 ‘1945년 8월15일’ 이전에 태어난 ‘1세대’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기사 발췌> 사할린서 영주귀국 하자니 ‘부부 생이별’ (한겨레신문, 08.06.15)
“역사 인식의 무지가 국가의 위기를 불렀다”
[김상수 칼럼] 역사학자 이이화와의 대담 김상수 작가 뉴라이트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란다. 그런데 그 아버지는 6.25 전쟁이 터지자 ‘서울을 지킨다’는 거짓 녹음방송을 틀어놓고 자기만 먼저 남쪽으로 줄행랑을 쳤고 대통령직을 통한 권력을 놓지 않겠다고 전쟁 중에 피난을 가서도 갖은 술수를 획책했고 이후 정적(政敵)이라 여긴 정치인들은 억지죽음으로 사형까지 시켰다. 이런 자를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란다. 많은 사람들의 지..<기사 발췌> “역사 인식의 무지가 국가의 위기를 불렀다”(프레시안, 09.04.15)
사할린서 영주귀국 하자니 ‘부부 생이별’
한겨레신문 송경화 기자 사할린동포 김홍식(64)씨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사업’에 힘입어 오는 9월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 귀국 신청을 해두었지만 “갈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현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1944년 8월생인 김씨는 1945년 10월생인 아내 정문자(63)씨를 사할린에 남겨둔 채 생이별을 해야만 귀국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적십자사가 맺은 협약이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사업 입국 대상을 ‘1945년 8월15일’ 이전에 태어난 ‘1세대’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기사 발췌> 사할린서 영주귀국 하자니 ‘부부 생이별’ (한겨레신문, 08.06.15)
목가시인 신석정 日帝저항 시 썼다(09.04.15)
목가시인 신석정 日帝저항 시 썼다(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