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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궤변(09.03.02)

2009년 3월 3일 862

청와대 “건국절 추진 안한다”(08.08.05)

2008년 9월 11일 824

청와대 “건국절 추진 안한다”(내일신문, 진병기 기자)

‘건국’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08.08.05)

2008년 9월 11일 745

‘건국’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미디어스, 안영춘 기자)

전 일본 참의원 요시오카 요시노리 방한 중 사거

2009년 3월 3일 1099

 보도자료 내려받기 민족문제연구소 ▲ 요시오카 요시노리 전 일본 참의원 의원 일본 참의원 의원을 지낸 요시오카 요시노리(吉岡吉典) 씨가 방한 중이던 지난 3월 1일 저녁 심근경색으로 급서했다.향년 80세로 운명한 요시오카 전 의원은, 일본공산당 기관지인 아카하타(赤旗) 편집국장을 거쳐 1986년 참의원 비례구로 처음 당선된 이래 3선 의원을 지냈다. 일본공산당 정책위원장 참의원 단장 등을 역임한 일본 공산당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04년 정계를 은퇴했다.요시오카 씨는 특히 한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한국의 입장을 일본사회에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과거사 미화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과거 청산과 재일조선인 차별 철폐를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해 왔다. 관련기사 ‘3·1절 강연차 방한’ 요시오카 일본 공산당 전 의원 숨져(한겨레신문, 09.03.03)日지한파 요시오카 전 의원, 3·1절 맞아 한국 방문중 사망(동아일보, 09.03.03)日 지한파 요시노리 前의원 한국서 사망(매일경제, 09.03.02) 일본에서 동행한 관계자에 따르면, 요시오카 씨는 3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된 “3·1독립운동”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한 후 저녁 식사를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운명하였다고 한다. 현재 시신은 서울 중구 저동의 백병원에 안치되어 있다.비보를 접하고 2일 저녁 항공편으로 급거 내한한 유족들은, 4일 성남화장장에서 화장한 후 유골을 일본으로 모실 예정이라 한다.요시오카 씨는 평소 민족문제연구소의 설립 취지와 활동에 적극 동의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으며, 최근에는 전 생애를 회고하는 구술 인터뷰에도 응하기로 약속한 바 있었다. 이번 방한 기간 중에도 2일 연구소를

최승희·박정희 등 118명, 친일인명사전 이의신청(08.08.13)

2008년 9월 11일 807

최승희·박정희 등 118명, 친일인명사전 이의신청(오마이뉴스, 민족문제연구소)

일제시대 일정지위에 있어도 ‘친일’(09.02.27)

2009년 3월 2일 729

일제시대 일정지위에 있어도 ‘친일’(내일신문)

‘임시정부 27년사 한눈에'(08.08.13)

2008년 9월 11일 708

<카메라뉴스>’임시정부 27년사 한눈에’(연합뉴스, 김정훈 기자)

팔뚝에 끈 묶고 30㎞ ‘아름다운 동행’(09.03.01)

2009년 3월 2일 726

팔뚝에 끈 묶고 30㎞ ‘아름다운 동행’(한겨레신문)

‘광복→건국’ 여론수렴도 없이 밀어붙이기(08.08.13)

2008년 9월 11일 722

‘광복→건국’ 여론수렴도 없이 밀어붙이기(한겨레신문, 최익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