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거주하는 문환이 곽경택 부부가 10월 8일 결혼 5주년을 맞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응원한다며 건립기금 365,000원을 보내왔습니다.
문환이 곽경택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쌍용차노동자-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강정-세월호에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를 해왔습니다.
태풍 ‘차바’로 수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발기인으로 참여해주신 문환이 곽경택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citizen1.png)
제주도에 거주하는 문환이 곽경택 부부가 10월 8일 결혼 5주년을 맞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응원한다며 건립기금 365,000원을 보내왔습니다.
문환이 곽경택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쌍용차노동자-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강정-세월호에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를 해왔습니다.
태풍 ‘차바’로 수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발기인으로 참여해주신 문환이 곽경택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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