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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와 친일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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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마음












오마이뉴스 복인근 기자














..아쉽게도 농사를 짓느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던 때인지라 고민 끝에 연구소에 이메일을 한 통 보내었다. 너무도 친일인명사전이 보고 싶은데 가진 현금이 없어 어려우니 농사지어 수확한 호박고구마를 보낼 테니 바꾸어 줄 수 없냐는, 보기에 따라서는 억지일 수도 있는 내용을 보낸 결과 방학진 사무국장님의 전화 한 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후원하는 위안부할머니들과 다른 곳에 쓸 데가 있으니 좋다는 허락과 함께 바로 가지러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구마를 실려보내고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렸는데 중간에 또 많은 일들이 일어나 이제야 내 품…<기사 발췌>










호박고구마와 친일인명사전(오마이뉴스,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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