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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손녀라고? 반골의 피는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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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세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인 김세원 씨가 이 땅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살아간다는 일의 현실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글을 ‘인터뷰365’에 기고했다.<편집자 주>


 


 


“독립운동가의 손녀라고? 반골의 피는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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