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에 나타난 친일논리’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와 한국역사연구회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언론 매체를 통해 본 친일의 논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산업기술대 서영희 교수, 성균관대 임경석 교수,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일진회의 기관지인 `국민신보’ 등 일제의 식민지배 담론을 유포한 친일매체의 논리 구조와 역사적 의미를 점검한다.
국민신보를 포함해 `매일신보’, `공영’, `시사평론’, `삼천리’ 등 5개 친일매체가 이날 토론회의 분석 대상이다.
위원회는 “친일의 내적 논리를 분석해 한국 현대사에서 문화양식으로 작동하고 있는 식민 잔재를 청산하고 식민지 근대화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학술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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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에 나타난 친일논리’ 학술대회-연합뉴스(07.11.15)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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