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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야스쿠니 문제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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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한국위원회사무국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는 다음달 미국에서 반(反)야스쿠니행사를 열 예정이며 이 행사에 발맞추어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와 학생들이 야스쿠니문제관련 전시회를 미국에서 열 예정입니다. 다음 작품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될 고경일 교수와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의 작품들입니다.<편집자 주>


 


 

<사람들>
美서 ‘야스쿠니 풍자만화전’ 고경일

야스쿠니
풍자 만화전 고경일씨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국제 사회에  일본  우경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일본 국군주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국 만화들이 미국에서
전시된다.상명대
애니메이션  학부 고경일(39) 교수는 내달 1-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미문화원과 뉴욕 프러싱 타운홀 갤러리 등을 돌며 ‘야스쿠니 풍자만화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고 교수가 상명대 애니메이션 학부 학생들과
그린 야스쿠니 풍자 만화 50점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만화들은
일본이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야스쿠니에 각종 무기를 배치해 놓은
장면,  야스쿠니 신사 앞에  일본 제국주의 희생자들의  신발 수만 켤레가
널브러져 있는 모습 등을 담고 있는  등 일본의 우경화를 강도 높게 꼬집고
있다.

고 교수는
앞서 지난 8월에는  제자 3명과 함께 ‘NO! 야스쿠니 풍자 만화단’을 꾸려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전시회를 가져 현지에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고 교수는
"일본 우경화를 상징하는 야스쿠니 문제는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 전시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정치인들이  A급 전범들이 잠들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행위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해치고, 일본의 군국주의 야망을 드러내는 것"이라면서
 "일본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국제 사회에 꾸준히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고 교수는
 전시회 기간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뉴욕 유엔 본부 앞과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야스쿠니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집회도 열 계획이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과도 인터뷰도 잡혀 있다.

"’위안부
결의안’이  지난 7월 미국 연방 하원을 통과한 것도  십 수년 동안 꾸준히
국제 사회에 주의를  촉구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번 전시회가
미약하나마 야스쿠니 문제를 푸는 단초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연합뉴스,
07.10.26>

 











고경일 교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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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작품


 






 






▲ 최정윤


 






 






▲ 송항준


 






 






▲ 황지애


 






 






▲ 김나영


 






 






▲ 김홍희


 






 






▲ 서유경


 






 






▲ 안정혜


 






 






▲ 양희윤


 






 






▲ 지희


 






 






▲ 남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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