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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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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지부(지부장 김하욱)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일 민족일보 사건으로 박정희 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후 현재 남한산성 안에 모셔져 있는 고 조용수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아래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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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선생은 1961년 2월 13일 평화적 통일과 부정부패 고발, 노동대중의 권익 옹호 등을 목표로 창간된 민족일보의 사장이었다. 민족일보는 1960년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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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정희 군사정권의 충실한 하수인 역할을 자처했던 ‘혁명검찰부’는 7월 23일 조용수 사장에 대해 간첩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고 이어서 ‘혁명재판부’는 바로 그 해 12월 21일 일사천리로 사형을 집행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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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일보 조용수 선생 묘소 참배 안내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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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혁명 이후 분출하던 평화통일과 민주화에 대한 국민적 욕구에 부응하며 급성장해 가판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창간 3개월 만인 5월 19일 박정희 군사반란 정부에 의해 강제 폐간당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