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상 “이등휘 야스쿠니 참배 문제 없다”
리덩후이(李登輝) 전 대만 총통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해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자, 일본 아소 다로 외상이 “문제 없다”고 말했다.
산케이신문은 아소 다로 외상이 10일 강연을 통해, “리 전 총통은 84살로 일선에서 물러난 사람이며, 형이 야스쿠니신사에서 제사지내는 만큼 참배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며 참배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대만은 선거에서 총통을 뽑고 있으며, 쿠데타가 아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은, 중국 역사에서 여기 뿐”이라고 말해, 대만의 민주주의 정착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소 외상은 대만문제에 대해서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책을 아직 바꾼 적은 없다”며 중국에 대한 일본의 기본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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