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영정 떼어낸 4명 “벌금 대신 노역형”
지난해 진주성 내 논개 영정을 뜯어내 공용물건 손상 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시민단체 대표 등이 벌금 대신 노역장에 가기로 했다.
진주시민 운동본부 박노정 전 대표 등 4명은 28일 창원지검 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벌금을 내는 대신 노역장에 가겠다고 밝혔다.
박 씨 등은 “친일화가가 그린 논개 영정을 뜯어낸 것에 대해법원이 벌금형을 내린 것은 유감스러운 판결”이라며 “노역을 통해 친일 잔재 청산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루 5만 원씩을 감행받고 일주일동안 진주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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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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