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윤손하 또 비난…친일파 매장하는 한국

탤런트 윤손하(32)의 ‘반일 반박’ 발언이 일본에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컴백작인 SBS TV 드라마 ‘연인이여’ 기자회견 중 윤손하의 발언을 일본 유력 주간지들이 ‘반일’이라며 공격하자 윤손하는 “친일 아니면 반일, 흑백논리가 안타깝다”는 의견을 표했다.
그런데 이 말이 일본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 현지 매체‘J 캐스트’는 ‘윤손하의 발언이 다시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친일이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니었다”, “8년간이나 일본에서 활동했는데 역시 일본이 싫었다고 하니 충격이다”, “모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업무상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를 아무렇지도 않게 비판할 수 있다니 놀랍다”는 등 일본인들의 반응도 실었다.
‘J 캐스트’는 이번 윤손하의 발언이 이뤄진 배경에 대해 “한국에서 친일파로 평가 받으면 사회적으로 말살당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해설, 또 다른 논란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윤손하의 일본 소속사인 호리프로는 이번 소동에 대해 “본인에게 반일 감정은 없다.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해 8년간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윤손하 측은 “일본 시장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일본 연예활동을 포기하지 않을 뜻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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