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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언론인 1명 포함-미디어오늘(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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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언론인 1명 포함 
1920∼30년대 시사평론 주필 지낸 김환씨 


 
대통령 직속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강만길)가 지난 1919년부터 1937년 사이 친일행위를 했던 중추원 참의, 법조인, 언론인 등 83명을 조사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개된 조사대상자 중 언론인은 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기자출신으로 시사평론 주필을 지낸 김환 씨 1명만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학살사건 당시 발안주재소 순사보로 근무했던 조희창씨, 갑신정변 당시 행동대원으로 참여했다가 이후 귀국해 중추원 참의를 지냈던 신응희씨 등이 조사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반민규명위는 올해 하반기에  2기(1919∼1937년)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대한 선정결과를 추가발표할 계획이며, 언론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1937년 이후 행위자에 대해서는 내년에 조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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