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유관순 열사 새 표준영정 확정-한겨레신문(07.02.07)

338

유관순 열사 새 표준영정 확정 
 
 

  
지난해 공개돼 심의과정을 거친 유관순(1902~1920) 열사 영정(사진)이 새 표준영정으로 확정됐다. 문화관광부는 7일 윤여환(54·충남대 미대) 교수가 그린 유 열사 초상이 동상영정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새 표준영정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표준에서 해제된 기존 유관순 열사 영정은 월전 장우성 화백이 1986년 그린 것으로, 옥살이하며 고문 당한 수형자 기록표 사진을 참고해 얼굴 모습과 나이 등이 실제와 다르다는 지적과 함께 작가의 친일 행적을 놓고 논란이 불거져왔다. 이번 영정은 청순하고 진취적이며 애국심에 불타는 항일 민족 소녀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