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합사 조선인 60명 전후에 생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2만천178명 가운데 61명은 생존해 있거나 전쟁 후에 사망해 아예 합사 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위원회는 야스쿠니에 합사된 조선인 명부와 진상규명위원회에 신고된 피해자 23만여 명의 명단을 일일이 대조한 결과 13명은 생존해 있고 48명은 전쟁 후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 중 사망자만 합사하고 있어 이들은 일본측의 입장에서도 합사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위원회는 우선 내년 1월 중으로 이들 61명을 명부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하는 서면 요구서를 증명 서류와 함께 야스쿠니 신사 측에 발송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2차 대전 전범을 추모하는 야스쿠니 신사에 우리 강제동원피해자를 합사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며 그동안 전원의 명단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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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합사 조선인 60명 전후에 생존’-ytn(06.12.29)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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