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자 106인 명단 확정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 친일반민족행위자 백 6명의 명단을 확정해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위원회가 발표한 106인 명단에는 이완용,권중현 등 을사오적과 의병탄압에 앞장선 최진태, 동양척식회사 설립위원 백완혁,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 발행인 선우일, 일진회 회장 이용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위원회는 일제강점 초기를 제 1기 조사시기로 정해 러ㆍ일전쟁부터 3ㆍ1운동까지의 기간에 대해 4개 부문, 13개 분야로 나눠 조사했습니다.
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발표한 사례는 있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발표하기는 처음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지난해 5월 대통령 직속기구로 만들어졌으며 4년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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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자 106인 명단 확정-ytn(06.12.06)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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