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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 제소 지원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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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한국위원회


 


1941년 12월8일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날을 기념하여 야스쿠니 신사를 상대로 무단합사취하를 위한 동경재판을 시작한다. 이번 소송은 일본사회에서 금기시 되어온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최초의 공식 제소이며, 합사취하를 위한 법정투쟁의 시작이다.


 



 


한국위원회는 지난여름 8월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수 천 명의 양심적인 일본인들과 함께 ‘야스쿠니반대 촛불공동행동’을  주최하여,  침략을  미화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야스쿠니 신사의 역사관이 갖고 있는 위험성과 침략전쟁에 희생된 2만1천여 식민지 조선인들의 원혼이 야스쿠니 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되어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얻었다.

‘야스쿠니신사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대만, 일본, 오키나와  4개 지역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여 일본과 미국에서 지속적인 공동행동을 추진한다. 동경에서는 한국과 대만, 일본의 모든 인권 평화세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아시아 평화 페스타를 진행하고, 뉴욕에서는 야스쿠니 신사의 반인권, 반문명, 반평화적인 본질을  폭로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유엔인권위원회 제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위원회는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일로 반세기가 넘게 유린당해온 희생자들의 영혼을 되찾아 오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에 강제연행 되어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원혼이 당사자의 종교나 유족의 의사와 무관하게 침략전쟁의 신으로 합사되어 있는  현실을  널리 알리고, 재판투쟁과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합사철폐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위원회의 앞으로 활동계획과 활동경과, 제소투쟁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호소하는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기자 회견 안내


 

















때: 2006년 12월 8일 정오
곳: 종로구 인사동 문화마당 (종로쪽 입구)
연락처: 민족문제연구소 (야스쿠니반대 공동행동 사무국) 02-969-0226
담당자: 서우영 (010-2207-0364)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6-401-235747 (예금주: 야스쿠니반대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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