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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소 리영희, 김태영 지도위원 각각 단재 언론상, 다산학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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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오윤주 기자내일신문 장세풍 기자


 







리영희(77)전 한양대 교수가 1회 단재 언론상을 받는다.


단재 언론상  운영위원회는  27일 “기자로서 수많은 글을 써 시대를 비판하고,  학자로 후학을 길러낸 리 교수를 단재 언론상 첫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위는 “언론인 단재가  한 평생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민족에 헌신했듯이, 리 교수도 붓을 들어 시대를 비판하고 이를 실천했다”며 “리 교수의  실천적 언론정신은  단재 선생의 얼과 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리 교수는  합동통신, 조선일보,한겨레 등의  언론사에 몸 담았으며, 1972년부터 한양대에서 30여년동안 후학을 길러 왔다. 리 전 교수는 ‘우성과 이성’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전환시대의 논리’ ‘스핑크스의 코’ 등 책과 글을 남겨 시대의 지성으로 불려왔다.


단재문화예술추진위원회는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



서 기자·주필 등으로 일제에  맞서고 주민 계몽에  앞장선 단재의 언론 정신을 기려 이 언론상을 만들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5시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한겨레신문, 06.11.27>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 정해창)은  제7회  다산학술상 학술대상 수상자로  ‘실학의  국가  개혁론’을저술한  김태영  경희대 명예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학술상’에는 ‘주자학 전통에서 본 다산의 인간관 연구’ 논문을 낸 김치완 강사가 선정됐다.


김 명예교수 저서에는 실학의 경세학과 경학의 핵심적 내용이  저술돼 있다. 김 강사는 다산학과 주자학을  엄밀하게 비교분석하고 있다. 다산학술상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18시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크리스털홀에서 열린다.<내일신문,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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