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1회 단재언론상 수상자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인 단재 신채호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1회 단재언론상 본상 수상자로 리영희(77) 전 한양대 교수가 선정됐다.
단재언론상운영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2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사정권과 타협하지 않았던 리 전 교수의 실천적 언론정신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단재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며 수상 배경을 밝혔다.
리 전 교수는 1970~80년대 민주화운동의 정신적 대부로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 등 여러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와 자주적인 평화통일운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편 단재언론상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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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제1회 단재언론상 수상자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뉴시스(06.11.27)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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