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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광복군 공훈 심사 허술”-ytn(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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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광복군 공훈 심사 허술” 
 

  
 
[신호 기자]


국가보훈처가 광복군에 대한 공훈 심사를 허술하게 함으로써 자격 미달자가 상당수 서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은 어제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보훈처 내부 자료를 제시하며 광복군에서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 가운데 21명이 최소 복무 기한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유공자 포상실무 규정에 따르면 광복군 활동자가 대통령 표창을 받으려면 최소한 6개월 이상 광복군 신분으로 독립 활동을 해야 합니다.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도 지난 1945년 4월까지 광복군의 규모가 339명이었지만 지금까지 광복군으로 인정받아 서훈을 받은 사람은 560명이나 됐다면서 일부는 실제 광복군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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