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동북아역사재단 출범, 中日 역사왜곡 ‘종합 대응’-뉴시스(06.09.28)

349

동북아역사재단 출범, 中日 역사왜곡 ‘종합 대응’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및 역사교과서 왜곡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차원에서 동북아역사 문제를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이 28일 공식 출범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아 주변국들과의 역사문제를 연구할 3개의 연구실과 운영기획·전략기획·교류홍보실 등의 체계를 꾸린 뒤 이날 오전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임광빌딩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축하연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위해 애쓴 바른역사기획단을 비롯 국회와 관계부처, 학계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인사말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이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시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재단의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동북아역사재단은 역사문제에 대한 심층적·종합적 연구 분석 및 올바른 역사 이해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국내외 시민사회 학계와의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노 대통령을 비롯 김신일 교육부총리, 권철현 국회 교육위원장, 이태진 서울대 교수, 이수호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상임대표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