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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공식 출범-노컷뉴스(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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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공식 출범 


 
동북아역사재단이 28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임광빌딩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권철현 국회교육위원장, 이태진 서울대교수, 이수호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상임대표 등 각계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어진 축하연에는 노무현대통령도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출범을 위해 노력한 바른역사기획단을 비롯해 국회, 관계부처,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동북아 역사재단이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시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주변국들과의 역사문제를 연구할 3개의 연구실 등을 두고 역사문제에 대한 종합적 연구 분석과 올바른 역사 이해를 위한 대국민 홍보, 국내.외 시민사회 학계와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회에 설립을 위한 근거법안이 제출됐지만 사립학교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법안처리가 늦어져 출범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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