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 공식 선언(1보)
헌법 개정과 근본적인 교육개혁 등 공약
(도쿄=연합뉴스) 이홍기.신지홍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이 1일 일본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아베 장관은 이날 저녁 히로시마(廣島)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일 열리는 총재선거 입후보를 표명하고 ‘헌법개정’을 골자로 한 집권공약을 발표한다. 이로써 선거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다니가키 사타카즈(谷垣楨一) 재무상과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과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아베 장관은 투표권을 가진 자민당 의원과 지방당원으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어 선거는 절차일 뿐 ‘아베 정권’의 출범은 확실시된다. 다음달 22일 국회에서 총리 지명을 받고 내각을 구성하면 정권은 출범한다.


![img-top-introduce[1]](/wp-content/uploads/2016/02/img-top-news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