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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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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 사진설명 : 12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안정숙 위원장이 김태일 감독에게 시상하고 있다.


 


연구소 주도의 한일공동제작 다큐멘터리영화 <안녕, 사요나라>가 부산국제영화제 운파펀드 수상에 이어 2005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한해 만들어진 모든 장르의 독립영화를 아우르며 총결산하는 경쟁영화제로, (사)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다.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에는 총 515편이 응모해 54편이 본선에 올랐고, 이 가운데 <안녕, 사요나라>가 영예의 대상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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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심사위원은 김동현(개막작 감독. <상어>), 정지우(감독. <해피엔드> <사랑니>), 홍효숙(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프로그래머>, 김영진(영화평론가, FILM2.0 편집위원>, 이마리오(다큐멘터리 감독.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등 5명이었다.


 대상을 발표한 김동현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한 것이 두세 편인 것 같은데, 대상도 그렇다"며 짧은 심사평을 이렇게 전했다.


 "(영화가 담고 있는) 사랑이 인류를 지탱해온 힘이라고 느꼈다. 두 나라의 공동작업이란 것도 인상적이었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의 장점도 잘 살렸다. 아름다운 영화다."

 

‘서울독립영화제2005’에서
대상 수상한 김태일 감독

 [연합뉴스
2005-12-16 23:36]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폐막한 서울독립영화제2005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안녕, 사요나라’의
김태일 감독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SIFF제공/문화/
2005.12.16 (서울=연합뉴스) (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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