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사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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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 2005년 8월 16일(화) 오후 2시~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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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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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안녕, 사요나라> 한국 제작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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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과거사청산을위한국회의원모임,
민족정기를세우는국회 의원모임,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실, 한국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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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조문기 이사장 인사 – 제작취지 설명 : 임헌영 소장 – 영화 관람 – 주인공 인사 – 감독과의 대화
작품개요
– 연출 : 김태일 / 공동연출 : 카토 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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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부친의
야스쿠니신사 합사 취하소송을 하고 있는 한국인 이희자씨. 일제강점하
한국인 피해 보상을 위해 활동하는 일본인 후루카와씨.
두 사람은 1995년, 대지진으로
수천 명이 죽었던 일본 고베에서 처음 만났다. 참혹한 재난현장에서
이희자씨도 슬픔을 느꼈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분노가 있었다.
일본은 자신의 아버지를 빼앗아간 나라였으므로. 후루카와씨가
그녀의 굳은 표정을 이해한 것은 몇 년이 지난 뒤였다.
두 사람은 2001년부터
야스쿠니신사 문제로 함께 싸워왔고, 올해 3월 한국과 대만,
오키나와, 일본의 유족들이 공동집회를 열었을 때도 같이
있었다.
지난 6월, 두 사람은
이희자씨의 아버님이 돌아가신 중국 광서성을 찾았다. 60년
만에 아버지에게 제사를 올리며 통곡하던 이희자씨. 비가
내렸고, 후루카와씨는 그녀 옆에서 말없이 우산을 씌워주었다.
영화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축으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코드라 할 야스쿠니신사를
둘러싼 양국간 역사인식의 차이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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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05년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 사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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