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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 15일 충의사 현판 복원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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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의 상식적인 판단을 기대합니다.(05.03.18)


 


 


12일(화) 홍성지원 황문섭 판사는 충의사 현판을 철거한 양수철 회원(서천문화원장)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6월을 선고한데 대한 비난 여론이 드높은 가운데 문화재위원회는 15일(금) 오후 2시 회의를 열어 충의사 현판을 박정희 글씨 복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달 18일 열린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논의 안건이 많아 이번 회의로 미뤄진 바 있다. 한편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최소한 단 하루라도 원형으로 복원한 후에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서 교체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연구소 서울 남서지부 문병준 지부장과 경기동북지부 문만기 지부장 등은 회의가 열리는 옛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오후 1시부터 충의사 현판을 박정희 글씨로 복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하는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위원은 고혜령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원, 김동욱 경기대 교수, 김정동 목원대 교수, 노중국 계명대 교수,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장석하 경일대 교수, 전형택 전남대 교수, 정영화 영남대 교수, 정재훈 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 조유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최규성 상명대 교수, 한영우 서울대 교수 등 모두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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