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17대 국회에서 개인적으로 이것 만은 꼭 하고 싶은 게 있나요

▲홍세화 기획위원과 이야기하는 조승수 회원(왼쪽) ©한겨레
조=민족문제연구소 후원을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 이전에는 책으로만 봤지만 시의원과 구청장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보수적인 틀과 국가라는 틀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출발이 너무 잘못됐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구청장을 한 지 1년 지나서 민족문제연구소에 전화를 했어요. 해방 후 친일 청산을 제대로 못해 민족정기를 바로잡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한국 사회의 병폐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처벌보다는 진상을 정확히 드러내서 경종을 울리고 후대에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거죠.
□ 기사 전문
http://www.hani.co.kr/section-001065000/2004/05/001065000200405102055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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