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오비’의 마을에 평화를 보내주세요.
– 빈호아학살 60주기 천도재 시민모금
생후 6개월, 한국군의 학살로 엄마와 할머니, 누나를 잃은 도안응이어. 올해 환갑을 맞은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향을 피우며 세상을 떠난 가족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그에게는 오랜 소원이 있습니다. 가족들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하는 천도재를 지내는 것입니다.
베트남전쟁 시기였던 1966년 12월, 베트남 빈호아 마을에서는 주민 430명이 한국군의 학살로 희생되었습니다. 60주기를 맞는 올해, 마을은 한국 시민들에게 간절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12월 열릴 천도재를 위해 600만 원의 시민모금이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가 외면한 진실의 자리에서, 시민들의 마음으로 빈호아 사람들의 오랜 염원에 응답해주세요.
모금함 링크 https://donate.do/peacebinhhoa60
주관 한베평화재단
주최 민족문제연구소,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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